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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의 글

산과 사랑

by 파란만장완짱 2025. 9.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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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과 사랑

       정 연 복

산이 크면 클수록
산이 높으면 높을수록

덩달아
산 계곡도 깊다.

사랑이 크면 클수록
사랑의 기쁨과 행복이 크면 클수록

사랑의 슬픔과 괴로움도
덩달아 크고 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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