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마음의 글

모든 길이 열려 있습니다.

by 파란만장완짱 2025. 9. 27.
반응형


모든 길이 열려 있습니다
수 많은 길이 있지만
내가 걸어가야 길이 되어줍니다.

아무리 좋은 길도
내가 걸어가지 않으면
잡초가 무성한 풀밭이 되고 맙니다.

막힌 길은 뚫고가면 되고
높은 길은 넘어가면 되고

닫힌 길은 열어가면 되고
험한 길은 헤쳐가면 되고
없는 길은 만들어가면 길이 됩니다.

길이 없다 말하는 것은
간절한 마음이 없다는 뜻입니다.

- 유지나 -

반응형

'마음의 글' 카테고리의 다른 글

다 괜찮다  (0) 2025.09.26
산과 사랑  (0) 2025.09.25
야베 마사아키  (0) 2025.09.24
행복의 씨  (1) 2025.09.23
안드레이 가드너  (0) 2025.09.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