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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필요에 의해서
물건을 갖지만, 때로는
그 물건 때문에 마음을
쓰게 된다.
따라서 무엇인가를 갖는다는 것은 다른 한편 무엇인가에 얽매이는 것,
그러므로 많이 갖고 있다는 것은 그만큼 많이 얽혀 있다는 뜻이다.
- 법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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