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의 글 가시 by 파란만장완짱 2025. 7. 19. 반응형 가시에 손가락이 찔렸다면 다행히 눈을 찌르지 않았음을 감사하라. 시각을 조금만 달리하면.불쾌함이 기쁨으로. 감사함으로 변한다. 행복은 그렇게 얻는 것이다. - 러시아 작가 체호프 - 반응형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파란만장 '마음의 글' 카테고리의 다른 글 미소 (0) 2025.07.20 책속의 한줄에서 (0) 2025.07.18 인생은 아름다워 (1) 2025.07.17 알랭 (1) 2025.07.16 선한씨앗 (1) 2025.07.12 관련글 미소 책속의 한줄에서 인생은 아름다워 알랭